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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예고범(予告犯)

llemon28 2026. 3. 21. 16:36

 

일본 영화 추천

예고범(予告犯)

 

예고범(予告犯)

 

 

만화책 원작인 작품으로 사회비판적인 내용의

새드앤딩 영화 예고범(予告犯)

 

만화책은 못봐서 원작느낌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만으로도 충분히 전하려는 내용과 슬픈현실이 다가오는 작품이었다.


 

일본 영화 예고범(予告犯) 등장 캐릭터

예고범(予告犯) 등장인물

 

일하다 만나 같은 고통과 같은 슬픔을 공유한 5명의 남자들.

음악의 꿈을 꾸다가 경력단절로 직업을 구할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며

그래도 언젠가 음악으로 큰일을 해보고 싶다는 칸사이(스즈키 료헤이)

 

니트족으로 단 한 번도 일해 본 적이 없지만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노비타(하마다 가쿠)

 

IT회사에서 파견사원으로 3년동안 정직원을 목표로

주변사람을 믿고 열심히 해왔지만 현실에 절망하여

이젠 친구가 필요하다는 게이츠(이쿠타 토마)

 

직업소개소를 매번 찾지만 취업에 실패하며

회전 초밥을 마음껏 먹고 싶다는 메타보(아라카와 요시오)

 

예고범을 쫓는 사이버범죄대책본부 형사

요시노 에리카(토다 에리카)


 

일본 영화 예고범(予告犯) 이야기

 

 

어느날 본인들이 아닌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인터넷 동영상사이트를 통해 신문지를 쓴 남자가 화재예고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예고범이 예고하는 사건들의 타겟은

언론이나 SNS를 통해 타인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기업/사람이다.

 

예고범 4인 중 리더격인 게이츠가 예고범이 될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 예고범의 이야기와 함께 전개되면서 공감과 이해를 더욱 끓어올리는 듯 하다.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며 버려진 느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그들의 편이라고 위로하는 듯한 예고범

 

 

평범한 일상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별거 아니게 보이는 사정으로

순식간에 범죄자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듯한 예고범

 

너무 심각하지만도 그렇다고 가볍지만도 않은

적당히 잔잔하면서도 적당히 충격적인

기억에 오래 남는 일본 영화였다.